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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야기/안해 한나 삶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by 에듀컬 코이노니아 2008. 1. 24.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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