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12주차
마지막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자기 안에 창조성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하루 더 자신의 창조성을 찾는 이야기가 더 깊어져 갑니다.
다음주 3월 31일 마지막 모임으로 아티스트웨이 탐색을 마무리합니다.
이번주는 12주차 ”신념을 회복한다“라는 주제로 우리 몸맘삶을 살펴봅니다. 자기 존중을 통해 서로 신뢰하는 관계망을 만들고 그안에서 자기 자신이 재발견하는 창조성을 재발견하였습니다. 이번주는 지난 시간 동안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 자신 경험을 나눴습니다. 자기자신부터 시작해서 세상 속에서 창조력을 발견하는 삶을 계속해 나가는 마음의 길을 한주간 세워나기로 했습니다.
손영숙 선생님이 손대접해 주신 라떼와 차들이 넘 좋았습니다. 콩닥 메니저이신 상철샘 멋진 콩닥라떼 아트도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주 마무리 봄아웃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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