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10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일,삶,구원이 Motto가 된 경위 3년간의 안식(?-안쉴)년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새로운 지경을 허락하셨다. 이름하여 학사회사역. 들어오기 전부터 조금씩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허락되었고 거기서 하는 공부속에서도 후반기 1년정도는 학사사역과 관련한 고민들을 해 오 긴 했지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오리무중에 빠져 있던 시절, 불현듯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있었으니 우선 학사회 고유전화번호를 만들되 우리의 정체(identity)를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하룻밤의 고뇌로 얻어진 결정체가 있었으니 일,삶,구원(1391)이었던 것이었다. 우선 남의 덕에 쓰게 되는 사무실의 새 전화번호뒷자리를.. 2007. 11. 7. 일상 생활 신학과 영성 칼럼 4 2007. 10.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