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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여기는 천안) 오늘은 은민지민이가 보고싶다. 같이 놀아주고 돌봐주고 책도 읽고 싶은데..... 얼릉 졸업해서 좋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8. 3. 28.
You raise me up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을 무겁게 할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 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 2008. 2. 27.
2008년 설명절 가족들 안동에서 부산에서 모두 모두 모였습니다. 일터 삶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8. 2. 7.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200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