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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마을공동체예배 & 식교제 2024. 12. 8.
20241201 마을공동체예배&식교제 대강절기를 시작하면서 12월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2024년 12월 한달을 시작합니다. 늘 식교제를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2024. 12. 1.
함께걷는예배 20241103 칠곡 서리지수변생태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함께 삼위 하나님을 경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 빛깔이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특히 도형이네 가족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식사도 베풀어 주셨습니다. 도형이 풀무학교 합격에 감사하고 도형이 생일 덕에 배부르게 먹고 은혜를 누렸습니다. 2024. 10. 31.
20241013 마을공동체예배 및 식교제 2024. 10. 14.
20241006 마을공동체예배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 인내를 몸맘에 담는 시간이였습니다.요한계시록 6장에서 20장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깁니다. "요한계시록, 오늘을 위한 미래" 6장 선교와 심판의 결론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심판 하시는 하나님께서 누구를 위해 왜 심판하시는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작정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단정하게 포장해 두려는 어떤 시도도 실패한 것이다. 우리가 보여 주고자 해 왔던 것은, 거한 심판이 은해롭고 인내하는 하나님의 선교와 상반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와 반대로, 심판과 선교는 분리할 수 없는 동반자다. 요한계시록에서 그런 내.. 2024. 10. 6.
20240922마을공동체예배 2024. 9. 23.
9월 월간함께그림책읽기 9월 월간함께그림책읽기 2024. 9. 9.
함께나누는교회 20240908 함께나누는교회 20240908 마을공동체예배 순서지 예배후에 함께 풍성한 식탁교제 나눴습니다. 2024. 9. 9.
20240818 마을공동체예배 20240818 마을공동체예배 2024. 8. 17.
20240811마을공동체예배 202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