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일삶 공동체 이야기/함께나누는교회 이야기37 20241208 마을공동체예배 & 식교제 2024. 12. 8. 20241201 마을공동체예배&식교제 대강절기를 시작하면서 12월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2024년 12월 한달을 시작합니다. 늘 식교제를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2024. 12. 1. 함께걷는예배 20241103 칠곡 서리지수변생태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함께 삼위 하나님을 경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 빛깔이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특히 도형이네 가족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식사도 베풀어 주셨습니다. 도형이 풀무학교 합격에 감사하고 도형이 생일 덕에 배부르게 먹고 은혜를 누렸습니다. 2024. 10. 31. 20241013 마을공동체예배 및 식교제 2024. 10. 14.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