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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철학' 강영안 교수님 책을 보면서.... 제가 애정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이야기가 강영안 교수님 '일상의 철학'에 이렇게 나오네요 ㅎㅎ "일상의 문제를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하기는 2008년부터였다. 부산에 있는 지성근 목사가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만들면서 연구소가 발간하는 [Seize Life]에 글을 실어 주도록 부탁하였다. 그리하여 2008년 6월 창간호부터 2014년 8월 12호까지 열두 차례에 걸쳐 '일상에 대한 묵상'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이렇게 하여 나의 일상의 철학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_ 일상의 철학, 서문 중에 p16. 강영안 교수님께서 일상을 주제로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일상연구지 [Seize Life] 글 쓰는 것이라는 문구를 만나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여전히 잘 모르는.. 2022. 3. 2.
도서관 식당에서.... 도서관에 갔었다... 오랜만에 은민이랑 데이트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같이 책보고 점심도 같이~~~~~ 도시락을 싸온 학생들을 보면서... 아...참 부지런한 엄마다....아이들은 엄마의 맘 알까? 엄마도 도시락 싸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아..요즘은 저렇게 도시락을 싸는구나.. 내 특기인...힐끔힐끔~~~~ 건강한 먹거리를 아이에게 주고픈 생각만 가득한 엄마는 이리저리 힐끔힐끔~~~~ 눈에 띄는 남학생이 있다... 한눈에도 완전 정성과 엄마의 센스가 넘치는 이 학생의 도시락~ 3가지 반찬을 정갈히 글라스락에 싼~(환경호르몬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배려이리라....) 또 다른 보온통엔 국(찌개인것 같기도 하고.... 좀 멀리 있어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고...^^) 잡곡이 섞인 따뜻한 밥~~~~~.. 2010. 1. 27.
다짐. 2008. 11. 13.
리더십 관련하여 2008. 9. 18.
소명교육개발원 - 호플론 다이어리 그 사람은 나에게 의미가 있다. 그래서 호플론 다이어리를 선물했다. 나에게 시간이 얼만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너에게도 이것을 알려 주고 싶었어. 그래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거야. 바로 너를 위해서... 나 없이 살아갈 너의 시간 속에서 네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나의 남은 시간들을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거야. (본문 중에서) 148*182mm 352페이지 만여 명의 청년들을 강의와 상담으로 만나면서 올컬러 12,000원 우리나라 청년들의 상황에 적합하고 지은이 _ 신동열 쉽게 읽히는 구입 문의 _ 019-456-0126 소명에 관한 책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실제적인 .. 2008. 6. 21.
보고싶다.(여기는 천안) 오늘은 은민지민이가 보고싶다. 같이 놀아주고 돌봐주고 책도 읽고 싶은데..... 얼릉 졸업해서 좋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8. 3. 28.
고려신학대학원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판 세상을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오늘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고려신학대학원 형제 자매들 그리고 교수님과 직원들을 사랑합니다. 2008. 3. 26.
설명절 가족 예배 2008. 2. 7.
2008년 설명절 가족들 안동에서 부산에서 모두 모두 모였습니다. 일터 삶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8. 2. 7.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200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