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읆뜰 301호 이야기/안해 한나 삶6 책 표지 디자인 안해가 만든 책표지 벌써 20년 넘게 되어가는 한나작업실 한나작업실을 통해 만들어지는 안해의 삶메이커는 우리 가정을 세워가는 생명살림살이이다. 이 살림살이가 기초가 되어 결국 하나님의 교회를 부요케하는 발걸음이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라 하나님과 타인의 관계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감사와 기도밖에 할 것이 없다. 삶디자인 전문가이자 나의 안해 구한나를 애정한다. 2023. 1. 12. 도서관 식당에서.... 도서관에 갔었다... 오랜만에 은민이랑 데이트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같이 책보고 점심도 같이~~~~~ 도시락을 싸온 학생들을 보면서... 아...참 부지런한 엄마다....아이들은 엄마의 맘 알까? 엄마도 도시락 싸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아..요즘은 저렇게 도시락을 싸는구나.. 내 특기인...힐끔힐끔~~~~ 건강한 먹거리를 아이에게 주고픈 생각만 가득한 엄마는 이리저리 힐끔힐끔~~~~ 눈에 띄는 남학생이 있다... 한눈에도 완전 정성과 엄마의 센스가 넘치는 이 학생의 도시락~ 3가지 반찬을 정갈히 글라스락에 싼~(환경호르몬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배려이리라....) 또 다른 보온통엔 국(찌개인것 같기도 하고.... 좀 멀리 있어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고...^^) 잡곡이 섞인 따뜻한 밥~~~~~.. 2010. 1. 27. 안해의 삶 : ivf 평생동지에 실은 글 2009. 8. 20.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2008. 1.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