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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