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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읆뜰 301호 이야기/종수이야기

동역자들을 만나면서

by 에듀컬 코이노니아 2007.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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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 목사집에서 준섭선미 가정과 현실



일주일 간 가족들과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특별히 첫날 충렬 목사 유미 성도의 섬김에 참 쉼을 누렸습니다.

멀리 흩어져 있는 동역자들이었지만 함께 모여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도제목도 나누고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등 일상의 여러 삶의 조각들을 서로 나누면서
참 힘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우리 동역자들이
일상의 삶 가운데서 더욱 더 강건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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