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자리 초대 받아 왔습니다.
삶문제를 만날 때마다 두려워하지 않고 이웃들의 관계력으로 마을교육, 평생학습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눕니다.
밤까지 진행하는데 칼칼한 김치수제비 한그릇이 넘 좋습니다.
놀일삶운동 이야기/educal koinonia story
귀한 자리 초대 받아 왔습니다.
삶문제를 만날 때마다 두려워하지 않고 이웃들의 관계력으로 마을교육, 평생학습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눕니다.
밤까지 진행하는데 칼칼한 김치수제비 한그릇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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