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에 들어서면서 부터 심장이 쿵쿵뛰기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와있다니..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
비록 나무하나,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하는 착박한 땅이지만 난 이 땅의 모든 것을 사랑 하고 싶었다.
다시 돌아가서 못다 찍은 사진을 담아오고 싶은 곳,
이 땅과 하늘에 대고 약속한 말,
이제는 지켜야 할텐데....꼭 다시 돌아오겠다고...꼭!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지금은 서울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http://blog.naver.com/sapawind 에서 발췌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와있다니..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
비록 나무하나,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하는 착박한 땅이지만 난 이 땅의 모든 것을 사랑 하고 싶었다.
다시 돌아가서 못다 찍은 사진을 담아오고 싶은 곳,
이 땅과 하늘에 대고 약속한 말,
이제는 지켜야 할텐데....꼭 다시 돌아오겠다고...꼭!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지금은 서울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http://blog.naver.com/sapawind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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