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1 월요일 흐리다가 맑음
채소꾸러미 만들기…
텃밭 공동체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 가진 힘과 맘과 몸으로 서로 삶을 엮어가는 것이다.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또 한걸음 걸어간다.
놀일삶운동 이야기/퍼머컬처와 전환마을 이야기
230611 월요일 흐리다가 맑음
채소꾸러미 만들기…
텃밭 공동체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 가진 힘과 맘과 몸으로 서로 삶을 엮어가는 것이다.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또 한걸음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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