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달 몸맘 담아 살아가는 이야기 나눕니다. 마을공동체 관계 속에 모두가 고민하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을살이 이야기…
상상이 현실이 되고, 삶이 되는 것은 늘 똑같아 보이나 순간순간 맘을 돌아보고 몸살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누가 아프거나 힘든 사람은 없는지? 돈으로 실망하고 절망하는 사람은 우리 공동체에 없는지 둘러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1월 와룡 살림살이 기대하고 기다리며 함께 걸어갑니다.
놀일삶운동 이야기/배나무골 와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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