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회적협동조합 와룡 조합원으로 달서구청에서 있던 드림마켓 홍보 판매 하는데 함께했습니다.
올 한해 생강농사 지은 생강가지고 만든 생강청을 기반으로 해서 우리 마을카페 콩닥콩닥의 삶을 알리고 나눴습니다.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열심을 다했습니다. 함께 먹고 입고 살아가는 삶으로 한걸음 걸어갑니다.
쉽지 않지만 삶회복력을 가지는데 이 시대 속에 가장 귀한 삶이라 다시 고백하며....
가을에 오는 길목에 도시에서 이런 풍광으로 가을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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