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공동체 텃밭은 꽃과 열매가 한가득합니다.
함께 하시는 김재일선생님께서 틀밭 위에 잘 설계 하셔서 멋지고 아름다운 텃밭을 만들어가십니다.
해바라기를 보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여름 각종 꽃들은 저의 눈과 마음을 호강케합니다.
여름 열매는 또 다른 생명들이 삶을 이어가는데 애씁니다.
바질은 다음 생명을 위해 씨받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서재 공동체 텃밭은 꽃과 열매가 한가득합니다.
함께 하시는 김재일선생님께서 틀밭 위에 잘 설계 하셔서 멋지고 아름다운 텃밭을 만들어가십니다.
해바라기를 보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여름 각종 꽃들은 저의 눈과 마음을 호강케합니다.
여름 열매는 또 다른 생명들이 삶을 이어가는데 애씁니다.
바질은 다음 생명을 위해 씨받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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