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첫 출근한 지민이가 어제 좋은 기회가 되어서 관사로 들어갔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직장생활 적응해 가면서 삶을 만들어가네요.
이번 추석명절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첫 월급 타서 용돈도 많이 드리고....
부모님들이 뿌듯해 하시는 모습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지민이 응원합니다.
이사 도왔다고 맛난 점심도 먹었네요. ^^
지난 7월 첫 출근한 지민이가 어제 좋은 기회가 되어서 관사로 들어갔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직장생활 적응해 가면서 삶을 만들어가네요.
이번 추석명절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첫 월급 타서 용돈도 많이 드리고....
부모님들이 뿌듯해 하시는 모습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지민이 응원합니다.
이사 도왔다고 맛난 점심도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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