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일삶 공동체 이야기/함께나누는교회 이야기37 20230402 함께나누는교회 마을공동체예배 20230402 함께나누는교회 마을공동체예배후 식교제와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윤독회 5장 영성 부분 삼위일체 신앙과 일상생활의 제자도 두손을 높이 들고 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지만 거름 쇠스랑을 손에 든 남자, 오물통을 든 여자도 그분께 영광을 돌린 다. 그분은 너무나 크시기 때문에 당신이 진심으로 모든 것이 그분 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_ 제라드 맨리 흡킨스 주님은 우리가 일상적인 일, 보이지 않는 일, 보상이 없는 일 가운데 그분께 순종하길 요구하신다. 우리는 화려한 순간과 우리 말을 경청하는 청중에게서 우리의 자이상을 찾지만, 그분은 무대의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우리가 하는 평범한 일 가운데서 그것을 찾으신다. _ 오스 기니스 세례는 이런 삼위일.. 2023. 4. 2. 2023년 3월 26일사순절 다섯번째주 마을공동체예배 2023년 3월 26일 사순절 다섯번째주 마을공동체예배 순서지입니다. 함께 예배 드리고자 하시는 분은 김종수 목사(010-3260-1391)에게 미리 연락주시면 예배 드릴 준비를 하겠습니다. 마을메이커스페이스_놀삶에서 11시에 예배드립니다. 식교제 이후에는 지난주 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제3부 복음과 구원 책읽기 시간을 가집니다. 2023. 3. 25. 3월 성찬 말씀 에베소서 2:13-20 13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15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16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17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 2023. 3. 8. 20230305 공동체 예배 오늘 삼월 성찬식 있는 마을 공동체 예배 에베소서 2장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얻는 구원의 기쁨과 화목케 하러 오신 예수님의 삶을 닮아 우리도 보냄 받은 삶터와 일터에서 화목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했다. 예배 후 공동체 식교제 ^^ 오늘부터 식사 이후에 함께 읽으먼서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관점을 배우고 삶으로 연결해 보고자 한다. 책읽기 이후 금호강변으로 짧은 봄날걷기 따스한 햇살이 참 좋았다. 2023. 3. 5.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