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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edia Ministry에 후원을 해 주십시오. [Posted with iBlogger from my iPhone] 2010. 5. 20.
소통의 진화, 고대 그리스에서 트위터까지(옮김) 소통의 진화, 고대 그리스에서 트위터까지 http://www.makehope.org/2729 소통의 진화, 고대 그리스에서 트위터까지 Posted at 2010/02/02 17:29 | View : 372 | 프린트하기 00월 0일 오늘 아침, 백악관 오믈렛이 너무 짜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불평을 듣고 한참을 웃었다. 내가 담당요리사라면 적당하게 간 맞출 수 있을 텐데. 점심에는 대학교 입학 때 빌린 책을 그대로 캐나다로 가져 가는 바람에 연체료가 쌓여간다는 김연아 선수의 하소연을 듣는다. 나는 내 주소로 택배를 보내면 직접 반납하겠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아직 답장은 오지 않는다. 저녁에는 이외수 씨의 책을 읽다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있어서 그에게 물으러 가보니 이런, 나 같은 사람이 벌써 100명 넘게.. 2010. 2. 4.
교육, 사회, 인간 이리 저리로 논문주제 정한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세가지 주제 교육, 사회, 인간 축으로 하여 생각해 내는 것이 쉽지 않다. 문제를 보고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답하는 것을 통해 계속해서 공부하자. 아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2. 4.
사랑없는 이벤트성 전도는 종교인을 낳을 뿐이다. 사랑은 제자를 낳는다. 사랑없는 이벤트성 전도는 종교인을 낳을 뿐이다. 전도에 대한 솔직한 생각 길을 거닐면서 만날 수 있는 전도의 방식은 짐짓 강압적으로 보인다. 비닐 종이에 단단히 포장되어 가판대에 놓여 있는 잡지처럼, 또는 돈이 다급한 사람에게 담보를 잡고 돈을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자들의 사채업무처럼 하나님을 이리저리 팔고 다니는 경우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전도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의 목구멍 속으로 억지로 밀어넣으면서 자기가 소개하고자 하는 개론이나 성경에서 인용한 구절들을 받아들이거나 따라하지 않을 시에는 당장이라도 지옥불에 떨어질 것처럼 위협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 또한 그 전도자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동떨어져 있다고 단정짓는 의미가 되었다. 더군다나 텔레비.. 2009. 6. 16.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강력추천,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소설형식의 책이라 서평도 소설형식으로 해보았습니다.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부탁처럼 저 역시 이어지는 글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실제의 누군가와 동일시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 * * 옛날 동방의 작은 나라에는 이라는 신비한 장소가 있었다. 상연정에는 지자(知子)라는 지혜로운 노인이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일상생활이 얼마나 가치롭고 고귀한 것인지를 연구하여 후학들을 가르쳐왔다. 그날도 만도위니아 공기청정기가 푸른 발광다이오드 빛을 은은히 뿌리며 공기를 정화시키는 상연정에서 지자는 그의 으뜸가는 제자와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아는 것이 많다하여 식자(識子)라 불리웠으며, 달리 식욕을 억제할 줄 몰라 식자(食子)로도 불리우는 이 제자는 수업시간이 .. 2009. 6. 16.
부산 학사회 25 LGM 2009. 3. 14.
사순절 묵상기도 사순절 묵상기도 오, 하나님 당신 지혜로 저를 지휘하시고 당신 정의로 저를 제어하시며 당신 자비로 저를 위로하시고 당신 힘으로 저를 지켜주소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괴로움을 모두 당신께 바쳐서 이제부터는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말하고 당신의 영광만을 위하여 행동하고 당신이 허락하시는 모든 괴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당신 뜻을 당신 방법으로 이루십시오 그것이 바로 당신 뜻이니까요 제 이해력을 밝게 해주시고 제 뜻을 눌러주시고 제 몸을 순화시켜 주시고 제 영을 성화(聖花)시켜 주소서 윗사람들에게 순종하기 아랫사람들 보살피기 벗들에게 신의를 지키기 원수들에게 너그럽기를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소서 금욕으로 감각을 관대함으로 탐욕을 온유로 분노를 .. 2009. 3. 4.
다짐. 2008. 11. 13.
소명의 길에 의연히 서서 2008. 10. 29.
1391 생각 : 우리에게 꿈이 있었습니다. 2008.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