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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진 목사님 배우고 보고 받고 본 바를 친히 가르쳐 주신 영원한 간사님. 박철진 목사님 늘 그리스도의 제자로 본을 보여주신 박철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7. 5. 30.
동역함.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 ivp 중에서 대인관계의 영성이라는 부분에서 발췌해서 ppt로 정리함. 2007. 5. 29.
왕 같은 제사장들이여 일어나라. 구약의 제사장의 의무와 직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왕 같은 제사장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 전서 2장 10절 ) 2007. 5. 28.
본 회퍼의 삶을 생각하면서 폴스티븐스 목사님의 "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중 10과 대인관계의 영성 p136-137 2007. 5. 28.
나의 모토 2007. 5. 17.
종수묵상 2007. 5. 6.
동역자들을 만나면서 일주일 간 가족들과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특별히 첫날 충렬 목사 유미 성도의 섬김에 참 쉼을 누렸습니다. 멀리 흩어져 있는 동역자들이었지만 함께 모여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도제목도 나누고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등 일상의 여러 삶의 조각들을 서로 나누면서 참 힘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우리 동역자들이 일상의 삶 가운데서 더욱 더 강건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007. 5. 1.
산을 오르면서 산에 갔습니다. 부산IVF 간사님들과 아웃팅으로 김해 신어산에 갔는데 참 좋았습니다. 아내가 벼루고 벼루어서 산 등산화 신고 바람 쐬러 갔습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이런 저런 생각과 마음이 많이 드는데 그 가운데 말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공동체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친구 관계를 위해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좀 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더 낮아지고 더 기도하고 더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2007. 4. 3.
3월 기도 편지 2007. 3. 15.
지독하게 편애하기 지독하게 편애하기 박규숙/동부여자중학교 영어교사 한번도 편애를 받아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은 무식한 선생도 일단 패고 시작하는 선생도 아직도 뭔가를 바라는 선생도 용서하지만 편애하는 선생은 참지 못한다. 공평하게 다 돌린 곰보빵은 환호성 한번에 허기진 배로 사라지지만 따로 불러 쥐어주는 사탕 하나에는 눈물마저 떨어뜨린다. 어떻게 똑같이 사랑하란 말인가 받은 상처가 다르고 살아온 날들이 그렇게 다른 아이들을. 각각 따로 불러 서로 모르게 편애해야 한다. 자기만 사랑 받는 줄 알게끔 노련하고, 은밀하게, 하나하나 지독하게 편애해야 한다. 출처 : 한겨레신문 5월 7일자 오늘도 하나님의 편애로 내가 얼마나 존귀한 사람인지 깨닫게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에 이런 사람이 없는지요. 누군가의 마음과 영혼.. 2007.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