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33 ebs 국제 다큐멘타리 페스티발 사람과 사람, 공존을 위한 대화 ebs 국제 다큐멘타리 페스티발 사람과 사람, 공존을 위한 대화 함께 보고 나누면 좋을 방송 프로그램이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2007. 8. 23. 가족과 오붓하고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휴가지 12곳 가족과 오붓하고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휴가지 12곳 (다음 검색 카페에서 퍼옴) ①인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와 굴업도 인천 연안부두(032-887-2891)나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나루(032-886-3090)에서 덕적도로 가 진리나루에서 갈아타야 한다. 굴업도는 하루 한 번 운행하는 ‘해양호’로 1시간가량 걸린다. 10가구가 살며 고운 모래의 백사장과 야생화로 유명하다. 방목한 흑염소들이 기암절벽에서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소야도는 진리나루에서 수시로 운행하는 배로 5분 거리. 간조 때 수km 떨어진 갓뎃목, 무푸리섬 등 무인도까지 갈 수 있다. 조개와 게 등을 잡으며 수평선 너머로 기우는 석양을 볼 수 있다. ongjin.go.kr ②경기 화성시 국화도 국화도는 충남 당진군 앞바다에 있지.. 2007. 7. 7. 왕 같은 제사장들이여 일어나라. 구약의 제사장의 의무와 직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왕 같은 제사장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 전서 2장 10절 ) 2007. 5. 28. 요즘 지민이 모습 2007. 5. 28.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