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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 어떻게 볼 것인가? 저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 2007 학술대회 때 가정교회에 어떻게 볼 것인가?의 강의안입니다. 많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더 삼위 하나님의 빛을 비추길 소망하며.... 아래에 사이트로 가시면 강의안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 홈페이지 자료실 2007. 11. 21.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 6 http://1391korea.net 일, 삶, 구원 지성근 간사님 글 발췌 아래 PDF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07. 11. 19.
하나님의 숨결, 가정을 통해 배웁니다. 가을 학교 체육대회 때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제대로 된 야외 가족 사진이 없었는데 감사했습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날마다 경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정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공동체, 교회를 잘 섬기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천안에서 2007. 11. 8.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일,삶,구원이 Motto가 된 경위 3년간의 안식(?-안쉴)년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새로운 지경을 허락하셨다. 이름하여 학사회사역. 들어오기 전부터 조금씩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허락되었고 거기서 하는 공부속에서도 후반기 1년정도는 학사사역과 관련한 고민들을 해 오 긴 했지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오리무중에 빠져 있던 시절, 불현듯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있었으니 우선 학사회 고유전화번호를 만들되 우리의 정체(identity)를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하룻밤의 고뇌로 얻어진 결정체가 있었으니 일,삶,구원(1391)이었던 것이었다. 우선 남의 덕에 쓰게 되는 사무실의 새 전화번호뒷자리를.. 2007. 11. 7.
주현이 형이 사준 책 "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책소개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은 ‘교사의 교사’로 불리는 교육지도자 파커 J. 파머가 40년 동안 추구해온 네 가지 주제, 즉 온전한 삶의 형태, 커뮤니티의 의미, 삶의 변모를 위한 가르침과 배움, 비폭력적인 사회변화를 한데 엮은 것이다.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로 유명한 파머는 이 책에서 ‘온전한 삶’을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영혼을 믿고 마음을 열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파머의 제안은 가정과 학교, 혹은 회사 어디에서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끈다. 실제로 파머의 저서와 연설에 고무된 사람들, 그리고 21세기 삶의 방식에 지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그의 제안을 실천함으로써 온전함을 되찾았다... 2007. 11. 6.
인생의 복 2007. 11. 1.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지성근 목사)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죄의 일상성에 대해서 밑에 파일은 pdf파일입니다. 참고하세요. 2007. 10. 31.
가을이라는 두 글자...^^ 가을입니다. 천안에 가을이 왔습니다. 나의 마음 속에 가을이라는 두글자로 인해 부유해 집니다. 저 단풍처럼 하나님 앞에서 예쁜 빛깔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앞에 나의 영혼이 부유해 집니다.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교정을 거닐며 2007. 10. 29.
하나님 나라의 그루터기 되어 하나님 나라의 그루터기 되어 일상 가운데 캠퍼스 가운데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되길 기도합니다. 고신 나음 지부의 성령충만을 바라며..... 2007. 10. 24.
일상 생활 신학과 영성 칼럼 4 2007.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