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의 삶 : ivf 평생동지에 실은 글 2009. 8. 20. 고신 IVF 20주년 기념 영상 2008. 6. 3.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2008. 1. 24. 1997년 여름이라 생각이 드는데... 1997년 군에서 제대하고 단기선교 보내면서 김해공항에 갔다가 찍은 사진. 사진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부요케 하길 기도해 봅니다. 윤재두 , 박주현, 이효분, 이은정, 권인경, 한상철, 주성석, 최희연, 김민경, 정성모 동역자들에게 주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2008. 1. 17.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 6 http://1391korea.net 일, 삶, 구원 지성근 간사님 글 발췌 아래 PDF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07. 11. 19.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일,삶,구원이 Motto가 된 경위 3년간의 안식(?-안쉴)년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새로운 지경을 허락하셨다. 이름하여 학사회사역. 들어오기 전부터 조금씩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허락되었고 거기서 하는 공부속에서도 후반기 1년정도는 학사사역과 관련한 고민들을 해 오 긴 했지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오리무중에 빠져 있던 시절, 불현듯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있었으니 우선 학사회 고유전화번호를 만들되 우리의 정체(identity)를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하룻밤의 고뇌로 얻어진 결정체가 있었으니 일,삶,구원(1391)이었던 것이었다. 우선 남의 덕에 쓰게 되는 사무실의 새 전화번호뒷자리를.. 2007. 11. 7.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지성근 목사)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죄의 일상성에 대해서 밑에 파일은 pdf파일입니다. 참고하세요. 2007. 10. 31.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IVF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IVF 나의 모토이자 공동체의 모토 날마다 묵상 거리 2007. 9. 15. 우리 IVF 나음누리 간사님들 전국 각지에서 힘다해 맘다해 살아가며 섬기며 사랑하는 우리 동역자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힘다해 살길 소망합니다. 글구 우리 대표 간사님이신 구본억 간사님이 빠지셨네요. 이 사진을 찍으신 분입니다. 글구 서울에 강의혁 간사와 남서울 IVF 강애림 간사님이 불참 했습니다. 2007. 6. 21. 생태, 삶, 영성 2007. 6.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