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복 2007. 11. 1.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지성근 목사)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5 죄의 일상성에 대해서 밑에 파일은 pdf파일입니다. 참고하세요. 2007. 10. 31. 가을이라는 두 글자...^^ 가을입니다. 천안에 가을이 왔습니다. 나의 마음 속에 가을이라는 두글자로 인해 부유해 집니다. 저 단풍처럼 하나님 앞에서 예쁜 빛깔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앞에 나의 영혼이 부유해 집니다.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교정을 거닐며 2007. 10. 29. 하나님 나라의 그루터기 되어 하나님 나라의 그루터기 되어 일상 가운데 캠퍼스 가운데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되길 기도합니다. 고신 나음 지부의 성령충만을 바라며..... 2007. 10. 24. 일상 생활 신학과 영성 칼럼 4 2007. 10. 11.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것 2007. 10. 4. 40년 봉사 접고 말없이 떠난 소록도 두 천사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 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것은 지난달 21일. 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 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다. ‘그리스도왕의 수녀회’ 소속인 두 수녀는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상처에 약을 발라줬다. 또 외국 의료진을 초청해 장애교정 수술을 해 주고 한센인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하는 등 보육과 자활정착 사업에 헌신했다. 정부는.. 2007. 9. 21. 하이델 베르크 요리문답 제1주일 1문, 2문 2007. 9. 16.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IVF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IVF 나의 모토이자 공동체의 모토 날마다 묵상 거리 2007. 9. 15. 왕되심 온세상 주인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2007. 9. 6.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