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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판 세상을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오늘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고려신학대학원 형제 자매들 그리고 교수님과 직원들을 사랑합니다. 2008. 3. 26.
You raise me up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을 무겁게 할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 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 2008. 2. 27.
설명절 가족 예배 2008. 2. 7.
2008년 설명절 가족들 안동에서 부산에서 모두 모두 모였습니다. 일터 삶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8. 2. 7.
지난 2007년 연말 부산IVF 디자인 모임 사진 (제공 김대영학사) 먹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맛있는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처음 먹어본 정체모를 맛있는 것! (아...고급오뎅이었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쫄깃쫄깃한 복어님! 조심...상다리 휘어질라... 2배식초를 뿌려드시는 지영님.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황이모. 2008년 섬김을 위해 더 불편해 지시려고 자처한 종수간사님 꾸벅~ 석류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미녀는 석률(?)을 좋아해~♪" 라는 정체모를 노래를 부르며...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귀염둥이 지민 장난꾸러기 은민이~ "우쒸~" 선물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철수판화달력을 가져오신 전선미사모님. 역시 예상대로 바자회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2008. 1. 24.
종수 기도 배우기1 2008. 1. 19.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자. 김상호 목사 싸이 홈페이지에 갔다가 있어서 퍼옴 기도제목이자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야 할 우리의 자세이자 태도라 생각해서 2008. 1. 17.
1997년 여름이라 생각이 드는데... 1997년 군에서 제대하고 단기선교 보내면서 김해공항에 갔다가 찍은 사진. 사진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부요케 하길 기도해 봅니다. 윤재두 , 박주현, 이효분, 이은정, 권인경, 한상철, 주성석, 최희연, 김민경, 정성모 동역자들에게 주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2008. 1. 17.
2007년 고신 학사회 연말 모임 고신 학사회 2007 연말 모임 모였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 학사들이 2008년에도 더 강건하길 소망해 봅니다. 초촐하게 진행되었지만 가슴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정애 선교사를 위해 벼룩시장 선물 나누기는 작았지만 참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08. 1. 8.
(ccm묵상) 사명 사명 - 동방현주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 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 가오 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 주오 나도 사랑 하오 2007. 12. 6.
걸레 예찬 2007. 11. 27.
지민이의 기도를 통해 배운다. 이제 3살... 고집이 더 세고(물론 은민이에 비해...^^) 더 강하게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지민일 보면 꼭 날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울 신랑도 지민이가 못된 행동을 하면 날 보고 씩 웃는다... 그러면 난 불끈~ 오빠가 있는 덕분인지 말도 더 또박또박하게 하는 지민일 보면서 둘째가 누리는 유익을 본다 잠자리에 들기전 우리 셋은(아빤 학교에 가 있는지라 우린 셋이서 잘?가 더~~~~많다)나란히 누워 하루를 돌아보는 짧은 시간을 가진다 "자...은민이 부터 할까?"하면 "엄마! 기도 어떻게 하더라?"하며 너스레를 떤다 "하나님 아버지 부르고 감사한것, 잘못한것 용서 빌고, ~해주세요 하고 바라는 것 말씀드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면 되지~" 이녀석 꼭 주기적으로 물어본다~ 그러면 6.. 2007. 11. 24.
아니요~ 필요없어요~ 여기 담아주세요!!^^ 내 작은 가방에 꼭 들어있는게 있다 장바구니... 그것도 큰 가방엔 무려 3개씩이나-물론 그건 마트용인데 요즘은 할인을 받기가 어려워 장 볼만큼의 양이 들어갈 만한 장바구니만 들고 다닌다-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차가 없기에 마트장보다 시장에 갈 일이 많은 나에게 꼭 들려 있는것 또한 장바구니다 야채를 사도 종류별로 얼마나 꼼꼼이 검정 비닐봉지에 꼭꼭 싸주시는지...어묵을 사도 흰봉투에 한번 또 그것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지 또 검정봉지 한번....시장 한 바퀴 돌고나면 비닐봉지가 수도없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비닐봉지에 대한 인심이 너무 후하다 그래서 도리어 커다란 장바구니를 내밀며 "여기에 그냥 쏟아넣어주세요" 하는 나의 말에 아주머니들은 "그러면 섞여~보기싫.. 2007. 11. 21.
가정교회에 어떻게 볼 것인가? 저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 2007 학술대회 때 가정교회에 어떻게 볼 것인가?의 강의안입니다. 많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더 삼위 하나님의 빛을 비추길 소망하며.... 아래에 사이트로 가시면 강의안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 홈페이지 자료실 2007. 11. 21.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 칼럼 6 http://1391korea.net 일, 삶, 구원 지성근 간사님 글 발췌 아래 PDF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07. 11. 19.
하나님의 숨결, 가정을 통해 배웁니다. 가을 학교 체육대회 때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제대로 된 야외 가족 사진이 없었는데 감사했습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날마다 경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정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공동체, 교회를 잘 섬기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천안에서 2007. 11. 8.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왜 일, 삶, 구원 (1391)인가? 일,삶,구원이 Motto가 된 경위 3년간의 안식(?-안쉴)년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나에게 새로운 지경을 허락하셨다. 이름하여 학사회사역. 들어오기 전부터 조금씩 마음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허락되었고 거기서 하는 공부속에서도 후반기 1년정도는 학사사역과 관련한 고민들을 해 오 긴 했지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 오리무중에 빠져 있던 시절, 불현듯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있었으니 우선 학사회 고유전화번호를 만들되 우리의 정체(identity)를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었다. 하룻밤의 고뇌로 얻어진 결정체가 있었으니 일,삶,구원(1391)이었던 것이었다. 우선 남의 덕에 쓰게 되는 사무실의 새 전화번호뒷자리를.. 2007. 11. 7.
주현이 형이 사준 책 "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책소개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은 ‘교사의 교사’로 불리는 교육지도자 파커 J. 파머가 40년 동안 추구해온 네 가지 주제, 즉 온전한 삶의 형태, 커뮤니티의 의미, 삶의 변모를 위한 가르침과 배움, 비폭력적인 사회변화를 한데 엮은 것이다.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로 유명한 파머는 이 책에서 ‘온전한 삶’을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영혼을 믿고 마음을 열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파머의 제안은 가정과 학교, 혹은 회사 어디에서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끈다. 실제로 파머의 저서와 연설에 고무된 사람들, 그리고 21세기 삶의 방식에 지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그의 제안을 실천함으로써 온전함을 되찾았다...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