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과 오붓하고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휴가지 12곳 가족과 오붓하고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휴가지 12곳 (다음 검색 카페에서 퍼옴) ①인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와 굴업도 인천 연안부두(032-887-2891)나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나루(032-886-3090)에서 덕적도로 가 진리나루에서 갈아타야 한다. 굴업도는 하루 한 번 운행하는 ‘해양호’로 1시간가량 걸린다. 10가구가 살며 고운 모래의 백사장과 야생화로 유명하다. 방목한 흑염소들이 기암절벽에서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소야도는 진리나루에서 수시로 운행하는 배로 5분 거리. 간조 때 수km 떨어진 갓뎃목, 무푸리섬 등 무인도까지 갈 수 있다. 조개와 게 등을 잡으며 수평선 너머로 기우는 석양을 볼 수 있다. ongjin.go.kr ②경기 화성시 국화도 국화도는 충남 당진군 앞바다에 있지.. 2007. 7. 7.
우리 IVF 나음누리 간사님들 전국 각지에서 힘다해 맘다해 살아가며 섬기며 사랑하는 우리 동역자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힘다해 살길 소망합니다. 글구 우리 대표 간사님이신 구본억 간사님이 빠지셨네요. 이 사진을 찍으신 분입니다. 글구 서울에 강의혁 간사와 남서울 IVF 강애림 간사님이 불참 했습니다. 2007. 6. 21.
생태, 삶, 영성 2007. 6. 8.
부산 지방회 여름 수련회 포스터 2007. 6. 3.
4가지 흔적 가슴이 뛰는 책이었다. 80페이지를 읽으면서 우리의 흔적을 보게 되었다. 4가지 흔적 흔적 1. 도덕적 상대주의 흔적 2. 자율적 개인주의 흔적 3. 자기애적 쾌락주의 흔적 4. 환원적 자연주의 기대가 된다. 하나님 나라 최전선에 있는 자들이여!!! 일어나라 2007. 5. 29.
와우 이런 아름다운 풍광이 우유니 사막에 들어서면서 부터 심장이 쿵쿵뛰기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와있다니..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 비록 나무하나,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하는 착박한 땅이지만 난 이 땅의 모든 것을 사랑 하고 싶었다. 다시 돌아가서 못다 찍은 사진을 담아오고 싶은 곳, 이 땅과 하늘에 대고 약속한 말, 이제는 지켜야 할텐데....꼭 다시 돌아오겠다고...꼭!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지금은 서울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http://blog.naver.com/sapawind 에서 발췌 2007. 5. 28.
2007년 나음누리 여름 사역 기도 정보지 2007. 5. 28.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책소개) 교육이 공동체를 부인하고 파괴할 때, 교육이 우리를 상대보다 우월하기 위한 끝없는 경쟁 속에 둘 때, 우리는 조작자가 된다. 교육을 받는 내내 우리는 살아 남기 위해 조작하는 법을 배우고, 다음에는 그 습관을 졸업 이후의 삶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그러나 만일 학교에서 협동적이고 공동체적 방법으로 지식을 얻는다면 우리는 조작적인 방법이 아니라 협동적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중에 3장 가르침 배후에 숨겨진 가르침 중에서 교사는 오랜 기간의 훈련을 통해 주관적 편견을 극복했기에 사실을 제시할 자격을 갖춘 존재이다. 반면 학생은 아직 그러한 고차원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존재로서 여전히 감정, 편견, 변덕의 영향 아래 있다. 학생들.. 2007. 5. 17.
한국의 블루슈머 6가지 과거의 삶을 성찰하고 현재의 삶을 바라보며 미래의 삶을 내다보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우리 이웃의 필요와 삶을 이해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2007. 5. 10.
숨결을 느끼다. 2007. 3. 21.